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안전속도 5030 (문단 편집) ==== 홍보 부족으로 인한 운전자 혼선 야기 ==== 제대로 된 홍보 없이 졸속으로 강행된 점도 문제이다. 2020년 7월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전국의 운전자 3922명을 대상으로 '안전속도 5030 정책 인지도'를 조사한 결과 이를 인지하고 있는 운전자는 68.1%에 그쳤다고 밝혔다. 또한, [[내비게이션]] 업데이트 누락 및 시설물 교체 지연으로 인해 단속에 걸리는 사례도 늘어나고 있다. 또 시속 60킬로미터 제한 시내도로가 일부 남아있지만 50킬로가 무조건 상한이라고 홍보하여 집 앞은 60킬로미터 도로인데 여기도 이제 50으로 가야하냐, 시설정비가 늦다는 둥 운전자의 혼선을 야기하기도 했다. 그리고 도시부 바깥의 국도나 지방도에서도 5030을 지켜야하냐는 무지한 반응도 나오는 것을 보면 정책의 상세한 부분까지는 홍보가 부족하다고 볼 수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